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효원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211~220화 === * 214화에서는 289중대가 참여한 시위가 점점 격해지자 걱정하면서 속으로 정수아가 빨리 휴가복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. 하필 이날 시위는 과격하기로는 [[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]]을 뛰어넘는 [[전국금속노동조합]]을[* 작중에서는 약칭인 금속노조를 바꾼 철금노조로 등장. 현실에서도 무려 사제 박격포를 만들어 쓰는 위엄을 보였던 단체다.] 상대하는거라 경찰버스 한대가 폭파되는등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. * 215화에서 정수아, 현봄이, [[최아랑]]이 복귀하자 [[주희린]], [[한겨울(뷰티풀 군바리)|한겨울]]과 함께 그들을 웃는 얼굴로 반긴다[* 이 때 동기 [[김세이]]는 이 세명과 다르게 '''똥십은 표정'''을 하고 있었다. 아마 정수아, 현봄이, 최아랑이 빡센 시위를 피해갔다는 것에 대한 질투심으로 추정된다.] * 216화에서 정수아, 현봄이, 주희린, 김세이와 함께 [[한소이]]의 태도변화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주희린이 한소이를 자꾸만 까대는 것을 보고 "지금까지 한소이 상경님이 우리에게 해준 것을 생각하라"는 식으로 말한다. 그런데도 주희린이 삐딱선 운운하면서 한소이를 까대자 "어휴, 입에 무슨 [[걸레|걸...]]"이라고 말하려다가 입을 틀어막는다. 그러고는 주희린이 그걸 딱 알아채고 화를 내자 "걸쭉하다"라고 핑계를 댄다. 그래서 현봄이가 "니들이 [[류다희]]와 [[임향희]]도 아니고 왤케 싸워대냐"고 하자 서로 류다희를 하려고 한다. 아무래도 고효원은 임향희에게 옷도 강제로 빌려주는 등 당한게 좀 있다 보니 임향희에게 좋은 감정이 있진 않은 모양이다. * 217화에서는 정수아의 회상 속에서 수아가 애들보고 앞으로 한소이의 말을 잘 따르자고 해서 이에 수긍한다. * 218화에서 [[허정인]]이 중수가 되는 것을 보고 '''"중대 기준으로 깨쓰가 많이 걸릴 것 같네"'''라고 생각한다. 이것은 고효원이 허정인을 구타머신이나 인간쓰레기로 생각하고 그 인간쓰레기가 중수가 되어서 중대가 망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. ~~솔직히 허정인이 중수되면 망한거 맞지~~ * 219화에서 ~~자신과 쌍둥이 급으로 닮은~~ [[류다희]]가 쏜 아이스크림을 중대원들과 같이 먹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